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사격팀에서 두번째 메달을 노립니다.
이원호
남자 사격의 이원호가 금빛 과녁을 노립니다.
이원호는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전에서 평균 9.667점, 총점 580점으로 4위를 기록,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예선전은 10발씩 6번을 사격하고, 평균 점수 상위 8명의 선수가 결선으로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결승은 28일 같은 곳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